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멋진 아뒤를 추천해 드립니다.
죽음꽃보다 더욱 멋지고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아뒤요.
-타나토스 Tanatos-
죽음의 인격신. 뉙스의 아들이자 휘프노스의 형제. 신화에서는 저승사자의 역할을 한다. 타나토스는 인간에게 할당된 수명이 지나면 그 사람한테 머리털을 잘라 하데스에게 헌상한 뒤 인간을 데려간다. 그는 휘프노스와 함께 트로이 전쟁 때 죽은 사르페돈의 시체를 옮기고, 또 알케스티스가 남편 대신 죽으려 할 때도 나타난다. 이때는 헤라클레스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또한 타나토스는 시시포스를 잡으러 갔다가, 오히려 그에게 잡히기도 했다.
타나토스는 잠의 신 힙누스와는 형제이고 파괴자의 신인 나이트의 아들이다.
타나토스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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