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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4.25 20:51
    No. 1

    운영자님들.. 글 지우시면.. 슬플거에요오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3.04.25 21:00
    No. 2

    정담란에 올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메
    작성일
    03.04.25 21:20
    No. 3

    하늘은 보면 그래도 빈 듯 하고 여유가 있지만
    아파트, 상가건물, 차 소리만 들리는 거리들,
    어긋나게 서있는 것 같은 도시 자체는 하늘보다 더 불쌍해 보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보기 싫어도 들여다 봐야 하는 것이
    지금의 우리 도시, 마을일지도 모릅니다.
    좀더 찌들고 어긋난 곳을 계속 찾아봐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4.25 21:57
    No. 4

    쌍무지개를 본 적 있나요? 이 나이 되도록 딱 한 번 보았답니다.(흐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추엽류
    작성일
    03.04.25 22:28
    No. 5

    그런것이지요.저도 하늘은 하루에 최대한 자주 바라볼려고 합니다만.
    언제나 볼때마다 다른 하늘을 보며 감동을 느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4.25 23:13
    No. 6

    강호정담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劍1
    작성일
    03.04.25 23:47
    No. 7

    이렇게 긴 글은 흠....제목만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면이시러
    작성일
    03.04.26 00:08
    No. 8

    님의 글을 보고나니 97년도에 대전에 오고나서 무지개본 기억이 없군여
    아니다 가끔 날조을때 세차장 지나가면서 본것 같군여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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