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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3.04.21 19:45
    No. 1

    귀찮아서..... 집에가서 밥먹고 느긋히 풀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細雨夜
    작성일
    03.04.21 19:58
    No. 2

    ㅋㅋㅋ 5분만에 풀었습니다...
    너무너무 간단하군요.
    정답은 1123123111

    원리는 바로위의 숫자를 표시하는것입니다.
    1 --> 1 이 한개 ... 11
    11 --> 1 이 2개 ... 12
    12 --> 1 이 1개 2가 1개 ...1121
    .
    .
    .
    12221131 을 표시해보면... 1은 1개 2는 3개 1은 2개 3은1개 1은 1개

    1123123111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4.21 20:37
    No. 3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에 나오는 문제라서 해답을 알고있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3.04.21 20:39
    No. 4

    허억!!
    이렇게 ㅡㅡ 어렵다니
    윗님의 답 해석도...이해가 안갑니다.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4.21 21:03
    No. 5

    한 가지가 더 있었는데...
    성냥개비로 삼각형을 만들어가지고...설라무네...눈 앞에 척 갖다대면...
    그 안으로 쏘옥 들어오는..뭐였지 그게...ㅡ.ㅡㅋ

    그나저나 세우야님은 암호 해독자(윈드 토커라던가)신가요..?
    대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西石橋
    작성일
    03.04.22 07:45
    No. 6

    음... 성냥개비 6개 가지고 정삼각형 4개 만드는 거였죠...

    정사면체 만들면 되는 문제였죠... 그거 하루 종일 생각해도 못 풀었다는....

    삼차원이라는 것을 생각못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4.23 17:55
    No. 7

    전 그다지 영리하지 못한 모양이로군요 ^^ 10분은 안 걸렸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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