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베가본드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화인 건 확실합니다. 슬램덩크까지 포함하면 환산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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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본드나 슬램덩크는 그만큼 팔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명작들이죠 다시 봐도 재미있다는....
다른걸 제외하더라도 그림체 하나는 감탄지경! 실사를 방불케하는~~~
맞아요~ 봐도봐도 새롭고 재밌어요... 요즘에 배가본드는 못봤는데...몇권까지 나왔어요? 예전에15권인가...그까지 본거 같은데...
배가본드는 16권 까지 나왔답니다. 무림풍류란에 가보시면 검선지애님께서 신간만화도 소개하고 계시죠..
책으로 봐도 재밌시우~~
베가 본드는 원작이 있어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슬램덩크는 오랜만에 본 그리고 농구 만화중 가장 잘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잊을 수 없더군요... 감동 감동 입니다...
아~~~ 저도 얼마전에 슬램덩크를 다시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왼손은 거들뿐..\" 감동적인 말입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베가본드가 나오기 전에도 타케히코 이노우에는 일본에서 세금많이내기로 손가락 안에 들어갔다고 하는 글을 어디서 본 기억이... 슬램덩크 하니까 생각나는데.. 전 아직도 슬램덩크가 끝나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백호와 태웅을 주축으로 한 새로운 북산팀의 이야기가 곧 시작될 거라고 믿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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