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4월 28일..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8년하고도.. 117일째.. 다능이 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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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우흑..넘 감동적이에염...ㅠㅠ illusion님...지난번에도 가슴찡한 정담을 들려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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