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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4.14 01:14
    No. 1

    아프고 쓰라리고 외로바하는 그 심정은
    내 대로써 끝났이믄 싶다.
    그래야 살아가기가 덜 어러버...
    ㅡ 朴景利 [土地]...한복氏의 말...*,.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태백산
    작성일
    03.04.14 01:35
    No. 2

    역시 정력 부족이군요.
    태백산표 비아그라 한 알 받으세요!
    피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우유부단
    작성일
    03.04.14 02:06
    No. 3

    태백산님
    ♀도 비아그라 먹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4.14 02:12
    No. 4
  • 작성자
    Lv.77 한송
    작성일
    03.04.14 02:37
    No. 5

    힘들어도
    조금만 더 가면 정상이 보일지도 모르는데,
    조금만,
    조금만 더 가면...

    버들님, 조금만 더 마음을 다잡으세요.

    참, 여자에게는 살빼그라 아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4.14 04:33
    No. 6

    도피처가 있는 이는 행복한 사람 ^^
    발을 헛디뎌 절벽에 떨어지는 불행한 이도 있으니

    걸어야만 앞으로 갈 수 있다는
    그런 말이 와닿을지

    흔들리는 몸 잡아줄
    친구들이 여기 있지 ^^

    부대끼는 마음 안고
    허위허위 들왔다가

    다시 한 번 걷고잡은
    많은 이들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4.14 21:03
    No. 7

    열심히 살아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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