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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올드락을 좋아하시는군요.^^

그럼 개인적인 신청곡 :
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나
Atlanta Rhythm Section - So Into You 중에서 한곡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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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거 중3때 아침에 생활영어로 들었던 노래입니다^___^
진짜 좋았는데.. 다시 들으니 인상적이네요.
리슨 투 더 레인 오부 포링~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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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역쉬 저의 짐작이...^^
횡소천군님의 음악적 취향과 조예는 뛰어나시군요!^^*

에, 그런데 저는 연이어 도배하는 것을 싫어해서리...^^
내일쯤에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배는 짜증나는 것이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연이은 투고는 자중해야 할듯...히히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분 같아서 기쁘다는 생각이 듭니다용.
내일 반드시 올리드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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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칠정님...^^
60년대의 초창기 소프트 락을 좋아하는 그대는 청년 가운데 영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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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고양이 진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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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고양이가 예쁘던데..
그래서 그런지..더더욱 귀엽네요.
저런건 어떻게 만드는지..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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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요물이라, 사람과 대단히 친숙한 멍멍이와는 달리 묘한 느낌이 있죠.
그래도 사람의 거처에서 함께 사는 깔끔한 모습의 고양이들을 보니 역시 귀여워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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