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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4.14 22:01
    No. 1
  • 작성자
    삼돌이
    작성일
    03.04.14 22:01
    No. 2

    정말 운이 없네요
    제가 알기론 엘리베이터줄은 줄이 3개가 있어서 줄 1개로도 충분히
    지탱할 수 있다고 하던데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4.14 22:07
    No. 3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생로병사에 자유로울수는 없죠
    새로운것을 얻으며 그리고 잃으며 삶을 배우고 살아갑니다.
    애도를 표하며 친구를 잃은 슬픔에서 빨리 깨어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4.14 22:20
    No. 4

    죽음을 관조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그리 두렵지 않을 겁니다..^^
    자살이 두려움을 극복한 증거는 아닙니다..
    죽음은 그 자체로 숭고한 것이죠..

    사고로 죽는 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이런일은 다시 없기를..
    삼가 애도를.....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4.15 00:26
    No. 5

    검마의 친구분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쩝, 냉정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이야 언젠간 죽는
    법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야.. 슬프기에 앞서서 황당할
    지도 모르겠네요. 다시금 삶과 죽음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는 듯 싶기도 하네요.. 적어도 저같은 학생들에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4.15 02:52
    No. 6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 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노래가 생각 나네요.............

    친구의 명복을 빌며...........

    태어나는 순간 죽음을 향해 출발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동네Warz
    작성일
    03.04.16 11:09
    No. 7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살인장면을 동영상으로 봤습니다..
    보구나서 느낀것은 충격과 역겨움 이엇죠.. 하지만 그후 생각해보니 죽음이란 참 종잡을수없는 장난꾸러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살고있는사람을 심술로 데려가는 장난꾸러기 말이죠..
    살인 동영상을보구 한동안은 허무주의에 빠져 살았답니다
    이렇게 살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살아서 뭐하나.... 라는생각으로 말이져..하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살아야할 이유가 많더군여.. 산다는 이유도 결국엔 집착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사는데까진 살아보렵니다
    아참 이거하나 명심하면서 삽시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모릅니다 자신의 하루에 후회가 없는 삶을삽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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