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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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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야이~ 때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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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진짜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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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코피가 나거나 가끔 공의 파워에 넘어져서 팔부러지는 놈들두

있다.-]더이상 남학교에선 놀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죽음뿐이
다...

무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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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재사촌놈이 공고다니는대.. 너무 비하시키는건 아닌지..
웃자고 하는거지만..쓸슬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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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적은 지는 공고 나왔는디요?^^*

근데 요즘은 어쩔줄 모르겠지만...비슷한게 만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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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정도 봤는데 이글보니 참...

제가 지금 공고 다니는데 너무 무시하는것 같군요..

아무리 유머라지만...

비슷한게 1가지도 없네요
(저희 공고가 특수목적공고라서 그러는건지도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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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특목고... 특목고 어렵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쩝...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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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

잼있다..

정말 웃기다...술퍼님 재밋네유...이런 거 또 올려줘유...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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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아니고 실업계고 입니다. 공고와 상고..정말 대단한 곳이죠.
(공고 출신..-_-;;)..... 윗글에 100% 동감.

덧붙여 말하자면 쉬는 시간에 거리낌없이 담배피는 친구 항상 목격
-선배님들의 담배채취가 이미 풍길만큼 풍겨서....선생님의 후각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적발 불가능.-_-..

-논다는 친구 숫총각인 친구가 절대 없다는...왜 난 숫총각일까?--;;

-아..어떤 친구는 다른학교다니는 여자친구 데리고 같이 수업을 들었다죠. 그 여친이 개교기념일이라서 할일이 없었대나? 뭐래나?..--;;...(남자밖에 없는 공고였음...)

-2년 복학한 형님이 전기과 누구랑 맞짱 붙었을 때.. 진짜 칼들고 설친 그 때가..쿨럭;;--;;....

-아 정말 학교생활 엄청 불편했습니다. 내가 왜 공부를 무진장 안해서 이 곳에 들어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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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공고를 다니진 않지만... 너무 공고를 비하하는 듯 하네요...
공고는 모두 꼴통들이 가는 데라는 썩은 생각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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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는 모르겠고...여고는 비교적 정확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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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공고 남녀공학으로 바뀌어가고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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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은........거의 똑 같네요.
그런데 남녀 공학 고등학교가 많나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몇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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