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저 고1때..그랬었는데.. 정말로, 자리 좋은데 맡으려고.. 새벽부터 왔었죠, 물론 다른데서 밤새고.. 왠지 기분좋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음.... 변함이 없다는건 가끔 너무 기분좋은 일이기도 한것 같아요 저만 인지도 모르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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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만화가게를 갔더니 엄청 변했더군요! 주간정액제가 5000원이고 pc도 설치되있더군요.. 아~하루종일 시간보내기 좋은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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