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시각 여섯시 사십분...흠 한 이십여분 지키고 있었는데..정말 한분도 안 보이시는 군요... 저번에 운이 좋았나?? 몇 몇 분을 만날수 있어 좋았는데.. 흠... 심심합니다...한분만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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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에;;;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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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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