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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분위기라는게...
어찌보면 몇 사람이 끌고 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갑작스런 한 두 사람의 돌출행동이 있으면 그게 전체가 묘하게 일그러져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체로 보면 그럴 리가 없지요.
이렇게 걱정해주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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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래왔지요...
여기도 사람 사는 세상이니 항상 맑을 수는 없겠죠...
그래도 언제나 좋은 곳, 따뜻한 곳이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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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활똥을 안해서 그런것일것...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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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술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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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릴레이를 빨리쓰고 복귀해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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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안피우다가 고무림 사람들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피우게 되었습니다..ㅡㅡ..
헐... 아무튼 계속하여 안피우는 것이죠...
언제 다시 끊을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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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사랑님! 설마 바람을?
퍼럭적적적(럴커가 땅속으로 숨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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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횡소천군님...^.^;
퍼럭적적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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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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