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라 브라이트만....
학교다니던시절 우연히 새벽 1시에하는 영화음악실에서 처음으로 그녀의 음악을 들었었지요...
The Phantom Of The Opera
유령과 크리스틴의 이중창은 정말 멋드러지게 들렸었지요...
오페라의 유령 테마라는 말을 듣고 레코드점에 그 다음날 달려가서 샀지요... 두장짜리인데 그 속에는 검은색 장정에 영어 대본이 들어 있었습니다...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그때가 중학생이었을 때 였을겁니다..
한곡 한곡 듣고 또 듣고하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곡들은 모두 외우게되었지요.. 마음에 드는 곡은 모두 첫번째 레코드에만 있는데 레코드를 하도 많이 들어서 망가지면 다시 두장짜리를 사야했었지요...^^;;
아래는 음악을 들을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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