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나 저제나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얼른 가봐야쥐~. 감사합니다.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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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님. 10년..한참 뒤일까요? 순식간입니다. ^^ 이미 정담이나 집탐에서 좋은 글을 많이 쓰셨지만 장편무협도 계획한다니 기대가 됩니다. 그럼 10년 후~ 건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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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님이 작심하시고 글을 쓰셧다면 이번에 대상이 나오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막강한 내공을 비쳐볼때...^^;;;
아뭏든 Hermit님과 아자자님은 농담도?그냥 양과와 소용녀의 16년기약이 생각나 16년으로 하려다 10년으로 줄였더니 정말...하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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