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사랑은 엉뚱한 곳에서 나타나... 어쩔 수없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감당하기 힘들어질만큼 가끔 고통스러워져 막혀버렸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혼자만 갖고 싶던 그사랑을 놓쳐버렸습니다. 다칠 수도 있다 생각했지만, 끝까지 쫒아갈수도 있다 생각했지만, 어디론가 흘러가버린 사랑은, 허무할 수도 있더군요. 사랑은 정답이 없는 만큼 쉽게 열리지도 않더군요. 이젠, 어떤 향인지도 궁금한..그 사랑을 미련없이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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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b;;; 주제가 무엇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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