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고 아니고 실업계고 입니다. 공고와 상고..정말 대단한 곳이죠.
(공고 출신..-_-;;)..... 윗글에 100% 동감.
덧붙여 말하자면 쉬는 시간에 거리낌없이 담배피는 친구 항상 목격
-선배님들의 담배채취가 이미 풍길만큼 풍겨서....선생님의 후각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적발 불가능.-_-..
-논다는 친구 숫총각인 친구가 절대 없다는...왜 난 숫총각일까?--;;
-아..어떤 친구는 다른학교다니는 여자친구 데리고 같이 수업을 들었다죠. 그 여친이 개교기념일이라서 할일이 없었대나? 뭐래나?..--;;...(남자밖에 없는 공고였음...)
-2년 복학한 형님이 전기과 누구랑 맞짱 붙었을 때.. 진짜 칼들고 설친 그 때가..쿨럭;;--;;....
-아 정말 학교생활 엄청 불편했습니다. 내가 왜 공부를 무진장 안해서 이 곳에 들어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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