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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1 호접
    작성일
    03.04.07 11:45
    No. 1

    그래도 생기는 것 없이 열심히 노력한 심사위원에게 박수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신춘문예의 일정한 수준을 위해선
    굳이 생각했던 당선자 수를 뽑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한승
    작성일
    03.04.07 11:50
    No. 2

    심사의원 분들이나 금강님의 노고에는 당연히 그래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4.07 11:53
    No. 3

    한수위님도 심사위원 이셧나요?
    응모작품중에 대상이 없을거라는 예상을 할정도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일묘
    작성일
    03.04.07 11:55
    No. 4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운 글이군요.
    예상?대로 대상이 없다니...
    어떻게 해서 그런 예상을 한 것인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설마하니 응모한 31편의 글을 모두 읽어보시고 내린 경마예상이었나요?
    게다가 금상과 가작도 한편씩 모자라게 뽑았다.
    내가 생각을 잘 한 것일까? 라니요...

    별 것 아닌 것으로 그냥 넘길 수 있는 말이기는 하나, 한편으로는 막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신춘무협을 여는 주최측에 대한 불신과 회의는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이에 응모한 다른 분들에 대해 \'너흰 결국 어리석은 짓을 한거야\' 라며
    비아냥 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으니까요.

    물론 본래의 의도는 그와 같지 않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스레, 진의를 제대로 이야기 해 주면 좋으리라 봅니다.

    강호정담란인데, 좀 편하게 이야기 할 수도 없는건가?
    그렇습니다.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할 수도 있지요. 그냥 입에서 나오는데
    로 말할 수도 있고... 논검란도 아니고, 통신체도 허용하는, 그냥 어떤
    이야기라도 상관없는 그런 편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한수위 님의 그와같은 말씀은 분명 오해의 소지로 인해 다수의 많은
    분들이 상처를 입고 눈살을 찌푸릴 수 있어 보인다 싶어 이리 길게 지적
    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오해의 소지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4.07 13:43
    No. 5

    고무림에서 연재를 하고 있고 글을 출판하신 작가님이 이러한 글을 쓴다는것은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실망했습니다..글을 참 잘쓰시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횡소천군
    작성일
    03.04.07 13:45
    No. 6

    일단은!!
    당첨자 분들에게는 축하를!!
    안타깝게 탈락한 분들에게는 위로의 박수를!!!

    \"보표무적\" 쓰신 작가님!!

    한 턱 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3.04.07 13:51
    No. 7

    참고로 한수위님은 신춘에 공모했다가 철회하고 모출판사에게 출판을 받으신 고무림 정규연재\"신존기\"의 작가입니다...저는 님의 생각을 알듯하네요..자꾸 댓글달아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동쪽에서
    작성일
    03.04.07 13:56
    No. 8

    글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명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ㅡㅡ
    (제가 짐작하고 있는 의도가 아니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4.07 15:41
    No. 9

    ㅡㅡ;;;;;;;;
    자세한건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오해의 소지도 많고...
    자꾸 그 \'오해\'쪽으로 생각이 가는군요 ㅡㅡ;;;
    사과글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4.07 15:47
    No. 10

    이미 출간을 하셨음으로 그 필력이 어느정도 경지에 다다랐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솔한 글을 올리신 것은 약간
    이해하기 어렵네요. 갸우뚱한다고 해야 하나요...
    마치 대상이 당연히 안나올줄 알았다는 그 말씀은 심사위원분
    들께 심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줄 알았어~\" 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4.07 16:18
    No. 11

    예상대로 대상이 없다니...
    좀 경솔한 말 같네요.
    이 글을 적은 의미가 무엇인지
    자꾸 궁금증이 치미는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4.07 16:49
    No. 12

    첫 술 부터 배부를수 없습니다..
    다음 신춘무협공모전때는 더욱 좋은 작품들이 선뵐것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che
    작성일
    03.04.07 16:52
    No. 13

    김한승님 조금 심하신것 같군요
    대상감이 과연 있고 없고는
    차후 수상작들을 읽어본후에
    독자들이 결정합니다....

    한승님의 글은 너무 편협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내요....

    많은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문제입니다
    님의 글은 마치 분란을 조장하는 사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영호충
    작성일
    03.04.07 18:05
    No. 14

    전 오해 한것 같습니다.
    사과문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3.04.08 11:59
    No. 15

    자신의 작품에 대한 지나친 자심감이 아닌가 하네요...

    흠... 진심으로 실망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위의 흠.. 이라는 말이 얼마나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는지 모르시겠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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