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연.. 제목부터 심심찮은 공적之氣가 느껴지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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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ㅉㅉ...道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구려... 독서의 道는 책에 있는 것이 아니오이다... 읽는 이의 손끝과 두 눈에 있는 것이 아니오이다... 그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모니터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달인의 경지외다.... 움...우쩌자고 이론 글을... 곧 재밌는 보복을 준비하겠소이다...쓰읍...ㅡㅡ+
헛.. 조심하십쇼 둔저님. 신독형님의 복수之氣는 가히 경이롭습니다. 저 또한 얼마 전 코가 잘리는 복수를 당했었죠...ㅠㅠ 공적FAN으로서.. 홧팅~~
보복... 들어간다굽쇼... 워메 무셔라~
지금 검성인 풍월루 연재속도 따라잡는중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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