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좌백님은 절 두번이나 실망 시키시는군요
한번은 하이텔에서 한번은 여기에서
이번은 무슨일인지 자세히 알수는 없으나
아무런 말없이 싹 지우시고 나가신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자식이 \"아빠는 발냄새 심하게 나고 지저분하고 용돈도 안주는
노랭이라고 하고 어쩔때는 아빠가 먼데 내인생에 머라하냐고
대들어도 또 부자지간 연 끝내자고 우겨도 어쩔수 없는 자식이고
부모 입니다 \"
작가와 펜도 이러한 관계이 지 않을까요?
부모가 자식 팽게치고 돈벌고 명에 얻어도 한순간에 자식때문에
망하는거 본적 많읍니다 좌백님 혹시나 한순간 자존심이나
금전 문제 출판문제 때문에 그러하신거라면 저는 책빌려보는 손님은
될수 있을지언정 팬은 되지못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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