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금 그렇군요.. 여긴 미성년자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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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것은 빽어택?
저게 뭐에요? +_+(초롱초롱한 눈망울)
아버지가 자식 말태워 주는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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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를 나도라는 제목과 19세라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상황이 나옵니까 寒凉님?
흠....쿨럭...(으악...자꾸 이상한 생각이..안돼!!!퍼퍽!!)
문자가 이상하다...-_-;;
ㅡ.ㅡ....저런거 진짜로 보냈다가는 귓방망이를..쿨럭..
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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