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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나 야옹이.
좋은 시집.<---책 안 읽는 사람에게선 욕 먹는 선물
누나가 좋아하는 노래 씨디.
칭구 형 소개시켜주기.. -_-;; (혹시 친 누나가 아닌, 사귀는 누나입니까? -_-a)
장미꽃 천송이(돈 없으면 백송이. 꽃시장가서 주문하면 쌈)
쿠폰 주기(종이로 만든 것으로 거기에는 \"하루 동안 누나의 노예가 된다\" 라던가, \"다리를 주물러 준다\", \"엄마가 시키는 설겆이 대신해준다\"..뭐 그런것이 쓰여 있음. 너무 많이 주면 나중에 고생하므로 5장 이하로 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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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이미 한것들이에요..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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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금껏 안해보신거로는..
\"선물 안하기\" 가 있슴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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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해봤습니다만 제 정강이에 멍만 만들었습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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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선물해보는 게 머리에 리본을 묶는다는가...-_-
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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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을 안가르쳐 드렸군요.

전 춘천에있고

그분(?)께서는 서울에 계시답니다(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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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혹시 위엤글 여백 많아 삭제 대상인가요...?(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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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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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난 누나가 없당 ㅠ.ㅠ
(흐흐 댓글 2000점 넘어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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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또다른의견들은 없으 십니까? 화끈한..뭐뭐 그런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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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쥥한 걸 원하신다면...
차를 한 대 뽑아 드리세요 ㅡ_ㅡ [무 슨 소 리 냣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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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돈이...;; 그리고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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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누나가 몇 살인지를 안 갈켜 주셨군요...

1. 고딩일 때
2. 중딩일 때
3. 대딩일 때
4. 유부녀일 때.

각각 다릅니다.

게다가...

1.친누나일때
2.사귀는 누나일 때
3.모시는 누님일 때

이게 불명확하군요...
각각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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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님... ㅡ.ㅡ;;
대체 모시는 누님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겁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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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딩임 중3

2번은 희망사항이고 3번이라봐야겠군요 가족같은 (제가 느끼기에)
그런누님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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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형님 대단하시군요-_-a
중3이라... 화끈한거라... 뭐.. 그거 있잖습니까..ㅡㅡ
그런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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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에 모시는 누님이면...흘...

2번으로 당근 추진해야줘!

꽃다발이 최곱니다. 만고불변. 꽃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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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 제가 할머니 곁에 살때 귀에 따갑게 듣던 말이 바로 이겁니다.

\" 아니 사람들은 받으면 시들걸 외준다냐~? 이런건 짐이고 쓰레기밖에 더되?\"

물론 전 이생각에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은연중에 그런것들이 쇠뇌되어 버렸군요(웃음)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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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 해주면 안시드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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