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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o검랑o
    작성일
    03.04.04 21:25
    No. 1

    어...........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4.04 21:40
    No. 2

    둔...둔저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4.04 21:40
    No. 3

    푸하하하 신독님 앞으로도 쭈욱~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4.04 21:44
    No. 4

    신독판 동화 - 무서운 야그 이후... 쩝...
    둔저님.. 제가 그러게 조심하라 하지 않으셨습니까..;ㅁ;

    근데 저기 왜 또 제가 나온다는 겁니까!! ㅡ;ㅡ
    신독형님 왜 저만 갈궈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4.04 21:45
    No. 5

    음...칠정 아우..이번엔 공적을 처단하는 멋진 협객으로 나왔자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4.04 21:47
    No. 6

    흠... 처단하는건 좋은데... 왜 하필 멋진 一劍대신 일침을...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4.04 21:50
    No. 7

    검보단 역시 직접 손으로 감각을 느끼는 것이 더 통쾌하지 않은가...
    냄새도 벨 거구...
    ㅋㅋ...손가락 냄새 맡아 보게...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4.05 00:20
    No. 8

    오옷!!!금강님의 금강지의 버금가는 한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4.05 12:57
    No. 9

    오오, 칠정님 밥먹을 때마다 한번씩 중지를 치켜들고 냄새를 맡아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4.05 14:15
    No. 10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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