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굴림천하!!!!! 둔저님을 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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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댓글 달릴 때까지 전 안보았지요... (머...둔저님이 어떤 분인지 뻔히 아는깐두루...) 그냥 굴리는 걸로 되겠습니까? 1. 강호제일숙수 석무종에게서 별미도를 빌려온다. 2. 둔저님에게 귀찮게 매달려 있는 배둘레의 지방을 친절히 도려내준다. 3. 소금을 뿌린다. 4. 철판에 굴린다. 5. 주작신공으로 철판을 달군다. 6. 청주를 조금 뿌린다. 7. 짭조름하니..(인육은 짜답니다...오사도님 말씀...전 모르쥬...ㅡㅡ;)..향긋한 봄쑥을 붙인다. 짜짠~~~! [둔저굴림철판볶음]
고기는 질펀하게 때려서 하루 숙성시켜야 맛있으니 신독님의 저 방법에 0 최유명을 불러와 둔저님을 질펀하게 맛사지한다를 추가
전부 별롭니다.... 역시 고기는 육회가 최고입니다... 산채로 한점씩....^^
세우야님 둔저님은 상했습니다 수많은 공적질로 맞은터라.... 성한데가 없답니다..... 식중독 걸립니다
맞습니다...이렇게 상한 고기는 역시 볶아먹어야 울혈이 굳어 살 속에 박힌 선지를 먹는 맛을 느낄 수 있지요...^_^
잔인해..까야..^^ 그냥 통째로 구워요.. 기름기도 쫘악~ 빼고.. 그래야 살 덜 찌거든요..^^;
절벽의 장하삼에게 보내심도 -_-/
과연 신독형님-_/~ 하지만 둔저님이 한수 위십니다(캬캬캬캬)
응? 이 시간에 왜 아우가? 땡땡이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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