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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4.25 04:20
    No. 1

    내 소설에 대해 멀안다고..훔..그부분이 ,글쓰고 올리는 사람들의 본성이군요. 그래서 댓글좀 과하게 하면 차단시키는군요. 작가의 소설에 대해 알면, 비평이나 댓글 올리지않죠, 배경이나 생각을 안다는 것과 같으니까요. 모르니 비평하고 댓글 올리는건데(구독자가 작가의 글을 읽고 느낀 점),
    니가 게맛을 알어? 이렇게 물으니 노답인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4.25 12:48
    No. 2

    마음 아프셨다니 사과 드립니다.
    저는 작가마다 작품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대수로운 건 아니고 나는 이런 글이 좋고 이런 글을 쓰고 싶다.
    뭐 이런 겁니다.
    비평요청을 하시는 분들 홍보목적이 아니라면 대부분 작품관이 흔들린거죠.
    해결책은 더 읽고 더 생각하고 더 써라 사실 이 말밖에 없어요.
    그런데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더 읽고 더 생각하는 것도 어려운 겁니다.
    저는 문피아 비평계시판에서 이루어지는 비평요청글에 대한 비평은 더 생각하게 해 주는 보조도구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작가마음을 아프게 하든 틀린 비평을 하든 가치는 있는 거죠.
    정말 열심히 쓰셔서. 문피아 골베 1위도 하시고 유료전환하셔서 돈도 많이 버시고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도 뿌듯하게 내가 비평해드려서 성공하셨어요. 이러면서 헛기침 하고 어깨에 힘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 번 건필 기원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6.04.25 19:40
    No. 3

    비평자가 약이 되라고 쓴글은 약이 되고, 아파라고 하는 글은 아프고, 악플러의 글은 독이 됨는 것이니 모든 비평자의 글이 모두 약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견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6.04.25 21:05
    No. 4

    비평도 비평 다운 비평이 있고 그냥 비난인 글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받아들일 깜냥이 되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는데...이게 서로 맞아야 비평이 약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렇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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