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푸하하~~~` 표준어을 쓰자구요~~~ 한번에 해석이 안되는 방언은 싫어요~~~(-_-;;;ㅠㅠ) 두번세번 다시 읽어도 뭔소리인지 몰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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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하면 안됩니다. 이거 완전히 19금이 됩니다. \'어쩐다고 그 사람들과 놀려구(!) 하느냐? (중간생략) 그 사람들 말이 진짜냐? 변명을 해봐라. 변명못하냐? 자기 부인두고 어쩐다고 무슨 육갑한다고 남의 여자들에게 (중간생략) 지랄을 합니까? 지랄을\' 이렇게 대충 해석 됩니다. ㅡ.ㅡ;;
허어, 단애님^^ (중간생략)이 아니고 (자체심의)...(자체심의)... 아..사투리.. 우리말의 보물창고!!!
ㅎㅎㅎ 죽음의 한 연구를 보며 낄낄 웃을 수 있다니...^^ (아님, 칠조어록인가...갸우뚱~) 지금 죽음의 한 연구가 그니의 집에 가있는지라 확인해 볼 수가 없는게 아쉽네여...^_^ 맞나여?
이게 모얏~! 아아,..궁금해여 ㅜ_ㅡ;;; 저거 몬말이래여? 19금이면 저한테만 살짝 쪽지루...(퍼퍽!! 허걱! 푸다닥~!)
음... 뭐랄까....웃습시다.
하하...가인님에 이어 쌍면가인님이 출연하셨군요...^^... 오...두얼굴의 가인님이라니...무서워라...^_^
소설속에 쓰인 사투리는 눈으로 잘 읽혀지지가 않지요. 그러면 입으로 읽어보세요. 몇몇 특수한 단어를 제외하면, 대개의 사투리란 소리나는 대로의 맞춤법이곤 하니까요. 예를 들어, \"생 조슬 세우고, 고 지랄이란디요, 지랄이?\" 아..근데 쌍면가인님? 지킬박사와 하이드인가요, 아니면 아름다운 면이 두 가지라는 의미인가요? 음..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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