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그럴 듯한 말씀을 뒤에 늘어놓으셨다고 사람 놀래킨 거는 탕감이 안되는 데요...ㅡㅡ+ (아...형님이니 때려 뿔 수도 읍구...-_-;) 에잇, 나도 한 껀 하지 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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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은 그날의 알콜로 다 사라졌겠지요? ^^ 짐작은 했지만 씁쓸. 저처럼 평소에 거짓말을 안하는 사람이나 활용하는 날로 알고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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