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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9 20:30
    No. 1

    푸헤헤헿헤헤헤헤헤...
    이거참, 웃기면서 비극적인 얘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일
    03.03.19 20:46
    No. 2

    켁..그..그런..
    황당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3.19 21:01
    No. 3

    흠..
    실환가~ 정말.. 여자친구가 생기기전 저도 독수리였는데~
    제가 타자가 400타 가까기 나온 배경에는 무시무시한 여친의 강요가 있었죠~

    여자친구 왈 \"메일이 이게 뭐야~ 겨우 세줄!!!\"

    그뒤로 타자연습 많이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3.03.19 21:08
    No. 4

    지취의 ㅊ을 ㅇ으로 바꾼것과 비슷..
    크크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양이정령
    작성일
    03.03.20 10:16
    No. 5

    참, 당황스러우셨겠어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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