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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당첨자가 누구신지 얼른 밣히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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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아직까지 당첨자가 등장하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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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댓글 쓰면 삭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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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럴 것도 같아요.
손님이 우연찮게 들렸다가 본인도 모르고 그냥 넘아갔을 가능성도 있을텐데.. 자신이 이벤트에 당첨된 것도 모르고 넘어간 것이라면 방법이 없갰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근데 새로 고친 카운터는 아직 3백만이 아닌데 다시 하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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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메세지가 필요한데... 누굴까... 암도 못 보셨나요?
애타게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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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운터는 아직 인데요...다시 함 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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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밤새는데 다시하죠...문주님..재미있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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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1번째로 이월해주세요. 흐흐~~
그림 저장시켜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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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카운터로 300만 캡처한 사람을 차 당첨자로 봐야 하는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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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999 나온 뒤에 캡쳐하려고 잠시 프로그램을 눌렀었는데 고무림 홈페이지가 지멋대로 새로고침 한것마냥 3000018로 넘어가 버렸네요. 기념하려고 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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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나님 짱입니다..옳소..누군가 나와야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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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첨자가 안나왔으니 그 방법을 공포를 해보시죠..
한번 더 이 긴장감, 스릴을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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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500....2999600.....2999700....2999800...2999900....2999997....

3000009... ㅠ_ㅠ

이러기도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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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 믿고 있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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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님!!
마지막에 감각이 녹슬었군욥!!

푸카카카칵!!!컄컄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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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걸 우찌한다... 고민스럽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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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나님 카운터 다시합시다
대문에 있는 숫자로 3백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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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소오님도 9997 히트셨군요..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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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손님이 걸리면 가입하기 까진 암 수도 없구만...
이 일을 어쩐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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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녹슨님 기분나쁜거 아니져?
재밌어 죽갔구만요.....

여기 저기서 비명 지르시고들...
꺅꺆꺆~!

이 와중에 분위기상... 지나가시던 한 손님....

\"아 오늘은 쉬파... 고무림 이시간에 먼넘이게
이따우루 느려쉬파.... 아 도저히 못오겄구만... 쳇!\"

하시고 익스를 바로 종료시키신건 아닐까...

흐흐흐!!!!!!!!!!!! 아마 저랬을 겁니닷!!!!!!!!!!

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
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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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번 더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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