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갈 수가 없어요. (지원은 절대 안합니다. 입술을 앙 다뭄.-.-) 공부와 담을 쌓는 다고 세상 못 살겠습니까?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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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와 담 쌓으면 세상 못살죠.. ㅡㅡ;;; 저도 그래서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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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할 생각 없어요? 아~ 정말 과외자리 안 구해지네..ㅡㅡ;;
해군지원할까 ㅋ
해군지원이라..ㅡㅡ.. 지금 해군의 경쟁률이 굉장히 쎄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죠?..^^..
해병대가 아닌 해군? 일반인도 갈 수 있나??
전서구님 그렇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이라크 파병 지원하세요. 살아돌아오면 충분한 보상이 뒤따르리라 사료되옵니다.ㅡㅡㅋ
후후후후-ㅛ-......
심각하게 고려중이오만 -_-ㅋ
아~나도 요새 짜증나는데 이라크 지원이나?????
ㅡㅡ; 어디 갈데가 없어서 월급2만5처넌짜리 직장을.. ㅡㅡ 여담이지만 하사관으로 말뚝 박는것도 대졸이 아니면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용기만 있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를 진득하게 파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힘들어서 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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