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홍?.. 황비홍님의 어머니 되시나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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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다!
두분 혹시 봉황 머시기(?!)를 연공하시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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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중에 말대가리 뿔라마...번역 합니다. 말 대가리(동물은 대가리죠? ^^) 에 뿔이 나면 .... 즉, 문어대가리에 털 나고, 토끼가 호랑이 잡아 먹을 때 쯤이면 쓰려고 그러십니까? 머...이런 내용입니다. 빨리 빨리 집필해서 전국에 풀어 달라는 독촉의 내용입니다. 다 아는 얘기를 혼자서 주절주절대고 있는건 아닌지...쩝..!
헉...나 얼라 맞아요...ㅡㅡ;
\"금강영감이야 인자 자판도 잘안빌끼라 에이 영감탱이 제일늦다카이\" 마, 압권인기라~ 바른말 고운말 해석본->\"금강할아버지 이젠 자판도 잘 안 보이실거야, 이런~ 할아버지 제일 느긋하시다니까.
크흐흐! 정말 리얼한 저 모습을 보자니 참으로 정감이 가는군요. 멋지십니다. 최고예요. 가끔 이런 대화를 남겨주시길. ㅋㅋㅋ
웅... 저 조상 대대로 경상도에서 산... 오리지날 경상도 놈인데요;;; 위 사투리가 이제 익숙하지 않아요 흑흑... 물론 일상 생활에서 대화할때는 사투리 쓰지만... 이렇게 글 쓸때는 사투리 안쓰거든요. -_-;
앞으로 씨리즈로 올려주세요 넘 재밋어요 ㅋㅋㅋ
금강님의 무적무공인 39세불변신공도, 경상도 고수의 촌철살인신공에 여지 없이 깨지고 마는군요...ㅎㅎㅎ 새로운 초고수의 화려한 등장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ㅉㅉㅉ
금강영감이야 인자 자판도 잘안빌끼라 ㅎㅎㅎㅎㅎㅎ 데굴 데굴~
아... 일상속에 행복이 흘러넘치는 가정이로군요..^^
음... 금강님이 안 말씀 안하시나요? 이런 말도 가능하다니 그럼 나두 슬쩍 함 올려볼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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