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저날짜가 확실하다면.. 나도 링컨대통령과 동시대의 인물이란 말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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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예루살렘은 아무나 걸을 수 있는 땅이 아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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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님은 반로환동한 고수이신가요??? 애정다반사님 계속 수고해 주세요...^^
클린턴처럼 링컨도 바람을 피웠었다고 함다. 안 믿기죠?
거룩한 땅 예루살렘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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