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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4.24 00:13
    No. 1

    힘든 하루 보내셨네요. 그런 '이단'도 있지만, 종교의 긍정성은 있지요. 마음의 벽을 쌓은 상태에선 종교의 긍정성과 좋은점을 이해하지만, 납득은 못하고요. 참고루 저두 무교입니다.무신론자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종교는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사람 사귀기에는 적당하고 훌륭한 공간이니까요. (다만 ,믿음이라는 강제권고사항이, 백배부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4.24 00:15
    No. 2

    연락처에서 삭제해야할 이름을 찾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탈퇴계정]
    작성일
    16.04.24 00:30
    No. 3

    민폐네요... 그 선배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4.24 01:08
    No. 4

    종교를 같이 해보고 싶다 라고 종교관계자분들께 고백을 했습니다. 환영한다고 합니다. 같이 종교를 구독합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믿음을 강제하고 강요합니다. 대략난감입니다. 왜 강요와 강제를 하냐고 묻습니다. 아니라고 합니다. 친교라는것은 믿음안에서 이루어져야 행복해지고 더 돈독하다고 우깁니다. 태생이 무신론자인 저에게, 말인지 방구인지, 나댑니다. 짜증이 팍 납니다. 집에 돌아와 더블엑스를 중얼거리며 잠이 듭니다. 담날, 그동네는 절대루 안갑니다. 동네마실차 걸어가다 우연찮게 마주칩니다. 쌩깝니다. 아는체합니다 . 누구세요?? (차라리 도를 믿습니까? 하는 인간들과 대화하는기 더나을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4.24 08:56
    No. 5

    그쪽은 이단의 괴수다 죽어라...는 전통이 있어서,,,서로가 서로를 이단으로 찔러 죽이는 곳입니다.
    유대교와 교회, 이슬람교회가 예를 들어 십자군전쟁을 보면 서로 찌러 죽였다지만,,,500년전 구교와 신교도 마찬가지로 30년전쟁에서 서로 찔러 죽였지요. 결국 신교는 구교를 계시록에 나오는 사탄의 우두머리로, 구교는 신교를 사탄의 종자인 이단이라는 교리를 세워서 서로를 찌지고 볶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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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베체르
    작성일
    16.04.24 11:26
    No. 6

    군대에서 종교 행사로 기독교와 천주교를 한 번씩 간 적이 있었는데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는 신을 믿지 않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미담이라고 할 만한 영상들을 보여주면서 그 모든 걸 성경과 연관짓거나(기독교) 뭐 하나 하고 나면 찬양가를 불러대니까(천주교) 도저히 못 견디겠더군요. 이게 기독교와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의 평범한 모습일 거라고 생각하니 ㅎㄷㄷ;;
    물론 일부만 보고 일반화하는 건 옳지 않겠지만, 적어도 천주교는 그게 일반적인 절차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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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6.04.24 11:29
    No. 7

    정중히 거절 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6.04.24 17:45
    No. 8

    확실하게 거절하지 않으면 볼때마다 권유할수도 있어요. 저도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이라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계속 이어질때가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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