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종교를 같이 해보고 싶다 라고 종교관계자분들께 고백을 했습니다. 환영한다고 합니다. 같이 종교를 구독합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믿음을 강제하고 강요합니다. 대략난감입니다. 왜 강요와 강제를 하냐고 묻습니다. 아니라고 합니다. 친교라는것은 믿음안에서 이루어져야 행복해지고 더 돈독하다고 우깁니다. 태생이 무신론자인 저에게, 말인지 방구인지, 나댑니다. 짜증이 팍 납니다. 집에 돌아와 더블엑스를 중얼거리며 잠이 듭니다. 담날, 그동네는 절대루 안갑니다. 동네마실차 걸어가다 우연찮게 마주칩니다. 쌩깝니다. 아는체합니다 . 누구세요?? (차라리 도를 믿습니까? 하는 인간들과 대화하는기 더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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