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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락커인생
    작성일
    03.03.20 19:19
    No. 1

    무술 한 번 배워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3.20 19:23
    No. 2

    등선을 하셈. 글구 신의 힘으로 세계평화에 이바지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애정다반사
    작성일
    03.03.20 19:26
    No. 3

    이라크전에 종군기자를 뛰심이...어떠신지..ㅡ_ㅡ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율하
    작성일
    03.03.20 19:27
    No. 4

    개인적으로 운동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3.20 19:29
    No. 5

    태권도 한참 했었는데..
    이번에는 합기도를 해볼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후천개벽
    작성일
    03.03.20 19:39
    No. 6

    안녕하세요?^-^
    참견에 재미들인 녀석입니다.ㅎㅎㅎ
    허구한날 피시 앞에 앉아 있는 폐인이시라면 쐬는 전자파양이 만만치 않겠습니다.
    전자파를 많이 쐬면 몸이 나른해지고 만사가 그저 그렇고 귀찮아집니다.ㅎㅎㅎㅎ
    하고싶은 말은 전용선을 해지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로
    작성일
    03.03.20 20:04
    No. 7

    운동하세요... 음.

    그래도 채팅을 하고 싶으시다면 모니터옆에 커다란 선인장 하나 두시는게 어떨지^^;;;

    전자파 차단용..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별도
    작성일
    03.03.20 23:41
    No. 8

    화분을 키우십시오.
    그것도 벌레가 많은 놈으로,
    여기에 물을 한동안 안 주어서 비쩍 마른 놈이면 금상첨화 입니다.
    마른 가지를 잘라내고, 줄기를 흔들어서 살 수 있는 놈인가 아닌가를 판단한 후,
    물을 흠뻑 주어서
    가지에 물이 오르는 것을 느껴 보십시오.
    어찌 아냐고요? 가지 끝을 손톱으로 가볍게 한 번 꺽어서 질기면 물이 오르고 있는 것이고, 똑 소리 나면서 바로 부러지면 아직도 물이 안 찬 상태입니다.
    그래서 새순이 올라오는 것도 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봄이라는 것을 느끼셨다면,
    기지개를 한 번 하시고, 책상에서 물러나 가까운 산이나 사람많은 곳으로 산책을 한 번 해 보십시오.
    세상의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젊은 냄새, 바쁜 세상의 먼지 냄새, 수풀의 약동하는 냄새, 물 먹은 흙들이 숨을 쉬는 냄새가 납니다.
    요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21 08:52
    No. 9

    편지배달을...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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