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3때 잠시 단학을 배운적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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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맑게 하고 수학문제가 술술 풀릴려면... 그 자신이 무공을 배워서는 안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구타비급을 필사해서 나눠드리십시요... 효과만점!!! 농땡이도 서울대 갑니다!!ㅡ_ㅡ(라는 것은 구라입니다...;;)
그거 아십니까. 유리님 공적분들 분골참맥하시려 하신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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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가 짱이고, 약간의 휴식이..-.- 수학은 항상 증오스럽죠. -.-)q 그 과목 자체가 짜증나는 거라서 어떻게 해드릴 말씀이.. 익힐때마다 공부 잘하게 하는 무공같은게 있었으면.-.-!!
전서구님은 뒤에 ..붙이는게 재미있으신가 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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