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삶에 익숙해지다보면 나중엔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 지조차 모르게 된다던가하는 오카다 구미코의 말이 생각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村上 春樹)의 태엽감는 새...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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