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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3.03.15 22:55
    No. 1

    ... 그래도 묻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요
    신독형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5 22:55
    No. 2

    무찌마!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3.15 22:59
    No. 3

    생리대라..ㅡㅡ;;
    생긴 모양도 모르는..
    본적도 없는..
    나느 순진무구한 대한민국의 청소년..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5 23:03
    No. 4

    나도 그 때까지는 몰랐다오...윤호님...-_-
    그 날 첨 보았다는....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군악
    작성일
    03.03.15 23:05
    No. 5

    닦는데 성공하긴 했나요?...
    뭘로 닦았을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5 23:09
    No. 6

    닦았쥬...ㅡ,,ㅜ
    더이상 묻지 마시오. 사군악님...크흑...
    (그것이 흡수력은 좋은지 몰라도 면적은 무쟈게 좁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15 23:19
    No. 7

    신독님께서 집탐 얘기가 아닌 순수잡담을... 커흑..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5 23:29
    No. 8

    큼..칠정아우...나두 가끔 놀고 싶을 때가 있다네....ㅎㅎ
    글구 이젠 정담에선 웬만해선 집탐얘기 안할거네....
    가끔 연재한담에 담 집탐글 공고나 하고...그럴려구...^_^
    (이 얘기 웃기지 않나? 상당히 웃길거라 생각하고 풀었는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3.16 00:05
    No. 9

    푸하하..이런~
    여성의 신비가 이렇게 밝혀지는가..-_-;
    (뭔 야그여..)

    신독님..그게 뭐 큰일이라구요..
    큭큭..바보바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3.16 00:10
    No. 10

    신독아 애도한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6 00:16
    No. 11

    버들아우, 막상 당하는 입장에선 일케 황당한 경우가 드물다오...ㅡ,ㅜ
    아자자성님,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모골이 송연해집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3.16 00:43
    No. 12

    움움..그것의 가격은.. 고작 100원.. 짜리?
    아햏햏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6 00:47
    No. 13

    핵심을 집으셨군요...ㅡ,.ㅡ
    제가 그것의 질적 고하를 판별할 능력과 경험은 전무하지만....

    확실히 별로 부드럽진 않았다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3.16 04:49
    No. 14

    엥....신독 사부....
    여기서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마왕의 근엄하고 악착같은(?) 모습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면 어떡합니까....ㅜ.ㅡ
    (헌데 진정 100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수바라기
    작성일
    03.03.16 07:47
    No. 15

    헐... 담배갑으로 뒤처린 해봤는데 .... 패드론 아직. .. ^^;;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사용해보져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3.16 09:48
    No. 16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100원은 넘 싸다...
    그럼 과연 몇년전 얘기란 말인가~
    신독님은 이 의문을 풀어줘야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청소년들이 생리대값을 100원으로 알것 아니겠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16 10:28
    No. 17

    쩝.. 위에 댓글에 그 말을 못했군요.
    불쌍하신 신독형님..\'_\';;; 순진하셨군요(?)... 커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6 10:32
    No. 18

    아...날카로운 동도들...100원에 이리 집착하다뉘...-_-;
    정확한 연도수는 죽어도 밝힐 수 없소.
    이것은 천기누설에 해당하는 지라 신독의 나이를 공개하게 되오...-_-
    (시로...시로...나이 야그 시로....ㅜ,ㅡ)

    머...그당시에도 100원은 싼 가격이었소. 자판기 운영을 학생들이 했기 때문에...-_- ... 이것도 일종의 힌트인데...ㅜ,ㅡ

    어쨋건 칠정아우의 말대로 나는 아직도 순수하다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3.16 12:05
    No. 19

    순진이 순수로 바뀌었군요..
    그리고 저는 신독님의 연령대를 대충~~~~은 알고있는데...
    흐흐흐..쪽지주셔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6 12:12
    No. 20

    음...버들아우. 그것은...그것은....
    밝히지 말아주게...흑....
    멀 원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3.16 13:00
    No. 21

    음.
    나이라...-_- XX년생이었지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6 14:41
    No. 22

    흠...월영아우...고맙네...^_^
    고무림에서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나...그저 무협을 좋아하면 그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동방호
    작성일
    03.03.16 16:35
    No. 23

    음.. 30대신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3.16 17:47
    No. 24

    그당시라...
    상당히 세월이 묻어나는...
    고무림에서 나이야 상관이 없지만은 신독님의 연세가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이반님과 월영님께 쪽지를 보내서 알아봐야 하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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