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 촌에 사는가? 내가 국민학교때 샌님이 학생들 선도해서 산으로 그러구 다녔지. 진달래 꽃잎으로 만든 화전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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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시골소녀 라니까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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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군요.. 아 냉이무침의 봄내음 (주르륵)
사실 봄나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도시를 떠나 나물 캐는 것도 재밌을듯.. 도시가 답답혀.. ~_~;; (죄송.. 건방지다면..)
가끔 시골에서 자연과 벗삼는 것도 즐겁죠. 건물만 디립따 많은 서울과는 다른 느낌도 오고. 그래도 나는 서울에서 살렵니다~ 울 그녀가 서울에 있으니까. 쿠하하하하~~
거기가 그렇게 촌이었남? ^^;; 그래도 시(市)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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