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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3.13 22:08
    No. 1

    에구... 저런...
    많이 무서우셨겠네요...^^
    어서 빨리 늠름한 근육의 힘과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쫄게 만드는 매서운 정신의 힘을 기르시길...^.^;

    쩝... 하기사 나중에 좀 더 나이를 드시면, 허술한 양아치 녀석들이 괜히 시비걸 일 따위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저 세월이 약이라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3.13 22:12
    No. 2

    저 외에도.. 몇명 뜯길뻔 했다더군요.. -_-a.. 지금생각하면.. 으으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3.13 22:14
    No. 3

    나는 돈 있어드 없다그 하는디..ㅡㅡ;;
    아니.. 내얼굴보면 무서버서 그냥 가든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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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3.13 22:20
    No. 4

    최윤호님 혹시 이혁재 스타일???
    음...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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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3.13 22:28
    No. 5

    참고로. 저도 있으면서 없다그랬음..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여우
    작성일
    03.03.13 22:31
    No. 6

    오넬님 무서웠겠군요.
    저희 아들도 나쁜 아이들한테 가방을 빼앗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애가 많이 놀랐더군요.

    너무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3.13 22:44
    No. 7

    이혁재라뇨..
    단지 눈내리까고 무표정하게 걸을뿐인데..
    흑흑.. 나는 보이는것과는달리 착한아이인데..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해혈심도
    작성일
    03.03.13 22:54
    No. 8

    흠...요즘에동..깡패이구나...
    우리고등학교많해동...
    깡패...강패..글자동없언느대..
    우리학교가..문재아집단이여지만..ㅡㅡ;;
    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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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3.13 23:52
    No. 9

    전 얼굴이 무기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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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14 18:18
    No. 10

    그냥... 튀지-_-a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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