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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 부비부비-
소예님한테 배운거라죠..
어쨌든 잘 지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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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어린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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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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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어린아이..나에게 안기랬자나
어딜 딴 넘 품으로..???
이리와~~~내품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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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님, 반가와여...^^
아무래도 어린 버들님보다는 듬직한 제 품에 안기시는 편이 더..ㅎㅎ
집탐도 한 번 오세요...^^
글이 아주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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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나이를 생각하심이...
여기 이 넓은 가슴이 있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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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어린아이 양과 저와의 관계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끼여들수 없게 되었으니,
저리 가세요...훠이..
자 어린아이, 내품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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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표 내일부터 700원입니다.. 뒷북 ㅡㅡ;;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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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님..부비부비 따라하지마요..
어린아이님..반가!~ 부비부비..
그리구..정수님 여기서 머해요..영웅전 기다리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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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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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어린아이님 반갑습니다.
마도인으로 한마디 충고를 드리자면
돈은 일을 해서 버는 것이 아닙니다.
일을 시켜서 버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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