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3.16 09:58
    No. 1

    검색해보니..
    \'이정희 - 그대생각\'
    같은데요. ~_~

    꽃이 피면 꽃이 피는 길목으로
    꽃만큼 화사한 웃음으로 달려와
    비내리면 바람이 부는대로
    나부끼는 빗물이 되어 찾아와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가 텅빈 마음을

    바쁘면 바쁜대로 다가와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다가와
    어디서도 만날수 있는 얼굴로
    만나면 인사할수 있게해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가 텅빈 마음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3.16 09:58
    No. 2

    컥...
    중고 독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것는디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16 10:25
    No. 3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3.16 10:34
    No. 4

    쌀님/~같은데요란 말씀은...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디요?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아자자성님/지도 성님을 중고 독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고령독자로 생각한다는 ㅡ.ㅡ;
    칠정님/저도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6 10:36
    No. 5

    흠...그동안 무존자 언니, 존자누이, 존자성님 등 친근한 형님으로 모셨는데....

    음...아자씨라 불러야 될 듯한 느낌....

    저는 분명 중고독자이건만...아주 생소한 노래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3.16 10:41
    No. 6

    신독엉아/ 다운을 받아서 함 들어보시셔. 우리 다방에서 자주 트는 노래니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3.16 10:50
    No. 7

    ㅡㅡ.. 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3.16 10:54
    No. 8

    흑저공/괜히 신독엉아랑 넝담하지 마시우. 공께서 알고 계시다는 소문을 들었소이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3.16 11:53
    No. 9

    어어..중고독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동방호
    작성일
    03.03.16 16:40
    No. 10

    -_-;; 중고독자가 무엇인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