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3.16 21:41
    No. 1

    애낳고 잘살고 있것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6 21:42
    No. 2

    그렇겠죠?
    욕심이 많은 친구였으니 아직도 혼자일지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3.16 21:45
    No. 3

    한번 연락해봐..신독..
    자네도 아즉 혼자 아닌가...흐흐흐..(그건 며느리도 모를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6 21:47
    No. 4

    첫사랑은 기억일뿐이죠...^^
    지금 제 곁에 있는 그니가 제 마지막 여자일껌다...^_^
    (이건 의지죠...성님은 어떠실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애모
    작성일
    03.03.16 22:04
    No. 5

    음 \"그니가 나에요\" 라고 말한다면 신독님이 속을까?
    ^^:: 왜 안 이런 글을 읽으면 꼭 나일것 같은지...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16 22:17
    No. 6

    신독형님... 집탐맹주의 그 집념으로... 물고 늘어지세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3.16 22:41
    No. 7

    오..젊은 나이에 걸맞는 불타는 첫사랑 이셨군요..
    후우~~~~ 내 나이 몇인데..나는 아직 첫사랑도..어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3.16 22:59
    No. 8

    어흑~~부럽다~~~ㅠ.ㅠ(우어어~~~<-우구당의 절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담천우
    작성일
    03.03.17 03:33
    No. 9

    사부! 부럽습니다.
    이 제자는 혼자서 독수공방....꽤죄죄....
    면도도 안한 덥수구리(?)한 모습으로 자판을 두드립니다. 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3.17 05:58
    No. 10

    아이러브 스쿨에 들가셔서 함 찾아보시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3.17 07:56
    No. 11

    으...음. 역쉬 신독엉아는 이정희님의 [그대생각]을 알고 있었던가?
    지나간 것은 아름답다, 고로 놓친 고기가 비늘도 크다(<---진리)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