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설님다운 표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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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옛날 전국시대 말기의 협객 형가가 진시황을 암살하기 위해 역수 강물을 건너면서 불렀다는 노래^.^; 오늘날에 어울리게 요설님께서 재해석하셨군요(^^) 멋집니다~!
우웃! 멋지네요. 기막힌 동서화합..^^ 바람 쓸쓸할 땐 뜨거운 보리차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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