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동방호
    작성일
    03.03.08 07:06
    No. 1

    -_-;; 참 대단한 잡담실력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천애모
    작성일
    03.03.08 09:20
    No. 2

    멋지당... 딸내미가 표현하려 하는걸 이해할수 없을때, 혹은 그 말이 외계어같이 느껴질때 저 표현을 씁니다.
    멋지군요... 제 딸내미는 두살 십개월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3.08 09:34
    No. 3

    우 ㅔ ㅁ ㅔ ..정담란에서 이리두 긴글을 보게될것이란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3.03.08 09:53
    No. 4

    선인장양 귀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妖舌
    작성일
    03.03.08 14:46
    No. 5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 - 녹슨님 패러디

    전 요즘 직장 안갑니다. (왜)
    짤렸거든요. (부러운가요? >_<b)

    챗방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 : \"앤줄 알았어요\"
    요설 : 헉.
    그래서 저도 정파 원로같은 말투를 구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커험, 긴글은 노부에게 너무 힘들구료.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3.08 19:58
    No. 6

    만화책 얘기로만 눈이 가네요..
    나나 재밌습니다..
    피아노의 숲, 그거 기둘리다가 한때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죠
    참으로 좋은 취향을 가지셨습니다...베리 굿.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