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ㅉㅉㅉ...불쌍한 것...여서 좀 졸다가 가...버들 아우...ㅉㅉㅉ 지금은 시간 엄청 안가겠지만...곧 조금씩 시간이 빨리 간다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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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 안주무시죠 신독님... (주무실거라 예상하고 있었다-_-;) 역시 나이들면 잠이 없어진다더니.. 사실이었나보군요... 농담이구요, 역시 저에겐 신독아저씨 밖에....... (집탐못간다고 아부중)
버들아우야 말로 이제 자겠네...^_^ 낼 학교갈려면 그만 자야쥐....^^...조금 있으면 다시 적응될꺼야...^^ 그나저나 그림도 그리는 줄은 몰랐네....^^ 집탐? 오구 싶을 때 와....^^
아...망자의 검...읽는게 너무 눈이 아프군요. 모니터 상으로... 현재 17장 2편까지 봤는데....시일은 촉박하고, 그렇다고 다 읽기 전에 집탐마을 기웃거리기도 그렇고.....주말엔 지방으로 가야하니 ....걍 오늘 써 재낄까? ....그리고 버들님..! 고생이 많군요. 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다 똑같은 생활만 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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