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가야.. 동지로구나..흑흑..ㅠㅠ (기상시간은 다른데 취침시간은 같군-_-;) 우리 학교는 왜 이렇게 먼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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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해합니다. 위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현실이 그런걸 어떻합니까. 교육은 점점 고등학생들에게 정순한 내공을 요구하는군요. 오히려 놀고싶은 마음을 부추기는 역효과가 나기 쉬운데.. 사람마다 하기 나름이라고 설명하면 끝나버리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음...날 정의감 50이라 매도한 검마님이지만...불쌍해라... 교육제도는 좋아졌다는데.... 우찌 점점 살기가 팩팩해지냐...쩝.... 그래도 아우들보다 더 늦게 태어난 동생들보단 날지도 몰라.... 또 뜯어고친다고 하다가 더 나빠질수도 있으니까.....쩝.... 학원 안보낼라구 야자하는데...야자 끝나고 다 학원가니....쩝... 불쌍한 ... ㅠㅜ... 야자 때 가끔씩 무협소설이나 봐....^_^ 아님...직접들 쓰던가...^_^
청소년기의 즐거움이 원천봉쇄 되었군요. 대한민국.....자랑스럽지만은 않습니다. 서태지 노래중에 교실이데아 라고 있었지요? ....!
진정 이렇게 학구열이 불타오르다 못해 홀랑 태워먹을 정도의 나라가 어디 또 있을까? 모두가 격어왔지만 절대로 고쳐지지 않고있죠. 오늘 일하다가 뉴스를 봤더니 좋은 학교진학을 위해 강남으로 몰린다고 나오더군요...거참....
으으.. 고등학교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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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불쌍함다. T_T
으음... 대체 몇학년이시길래... 고등학교 1,2,3학년이 다 그렇게 하나요?
됐어~~됐어~~이제 그런~~~~ㅠ.ㅠ (약 일년전에 제가 저모습....쿨럭...)
구래더 학창시절이 젤로 젬나요..^^*
이바...억울하냐??? 걍...한번쯤은 다 때려치우고 여행을 떠나봐~ 그러면 대학은 멀어질꺼야~~
전 입학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월요일에 입학했으니;) 음.. 저희학교는 8시까지 등교해서 야자끝나면 10시던가? 그런데 야자가 강제가 아니라서 학원수강증이랑 부모님 동의서 보여주면 다 빼주더라구요; 전 그리 빡빡하게 다니지는 않는데; 고1이라 그런가.ㅡㅡa; 학원가는날은 집에 6시쯤에 와서 2시간동안 자유시간을 갖고...8시20분까지 학원가서 1시쯤에 집에와서 자는데; 학교도 코앞이라 5~7분정도면 간다죠;
좋것슴다... 저는 학교 갈려면... 434란 버스를 타는데 이놈이...한번 놓치면 30여분은 기다려야 한다죠..ㅡ_ㅡ 게다가 가는건 그것뿐이라...호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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