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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3.08 01:23
    No. 1

    아가야..
    동지로구나..흑흑..ㅠㅠ
    (기상시간은 다른데 취침시간은 같군-_-;)
    우리 학교는 왜 이렇게 먼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오
    작성일
    03.03.08 01:32
    No. 2

    휴. 이해합니다.

    위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현실이 그런걸 어떻합니까.

    교육은 점점 고등학생들에게 정순한 내공을 요구하는군요.
    오히려 놀고싶은 마음을 부추기는 역효과가 나기 쉬운데..
    사람마다 하기 나름이라고 설명하면 끝나버리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08 01:35
    No. 3

    음...날 정의감 50이라 매도한 검마님이지만...불쌍해라...
    교육제도는 좋아졌다는데....
    우찌 점점 살기가 팩팩해지냐...쩝....
    그래도 아우들보다 더 늦게 태어난 동생들보단 날지도 몰라....

    또 뜯어고친다고 하다가 더 나빠질수도 있으니까.....쩝....
    학원 안보낼라구 야자하는데...야자 끝나고 다 학원가니....쩝...
    불쌍한 ... ㅠㅜ...

    야자 때 가끔씩 무협소설이나 봐....^_^
    아님...직접들 쓰던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일
    03.03.08 02:05
    No. 4

    청소년기의 즐거움이 원천봉쇄 되었군요. 대한민국.....자랑스럽지만은
    않습니다. 서태지 노래중에 교실이데아 라고 있었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3.08 04:06
    No. 5

    진정 이렇게 학구열이 불타오르다 못해
    홀랑 태워먹을 정도의 나라가 어디 또 있을까?
    모두가 격어왔지만 절대로 고쳐지지 않고있죠.
    오늘 일하다가 뉴스를 봤더니 좋은 학교진학을 위해 강남으로
    몰린다고 나오더군요...거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동방호
    작성일
    03.03.08 07:04
    No. 6

    으으.. 고등학교 가기 싫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3.08 08:29
    No. 7

    넘 불쌍함다. T_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3.08 08:34
    No. 8

    으음... 대체 몇학년이시길래... 고등학교 1,2,3학년이 다 그렇게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3.08 09:33
    No. 9

    됐어~~됐어~~이제 그런~~~~ㅠ.ㅠ
    (약 일년전에 제가 저모습....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3.08 09:33
    No. 10

    구래더 학창시절이 젤로 젬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3.08 13:29
    No. 11

    이바...억울하냐???

    걍...한번쯤은 다 때려치우고 여행을 떠나봐~


    그러면 대학은 멀어질꺼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3.03.08 13:45
    No. 12

    전 입학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월요일에 입학했으니;)
    음.. 저희학교는 8시까지 등교해서 야자끝나면 10시던가?
    그런데 야자가 강제가 아니라서 학원수강증이랑 부모님 동의서 보여주면 다 빼주더라구요;
    전 그리 빡빡하게 다니지는 않는데;
    고1이라 그런가.ㅡㅡa;
    학원가는날은 집에 6시쯤에 와서 2시간동안 자유시간을 갖고...8시20분까지 학원가서 1시쯤에 집에와서 자는데;
    학교도 코앞이라 5~7분정도면 간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애정다반사
    작성일
    03.03.08 18:52
    No. 13

    좋것슴다...
    저는 학교 갈려면... 434란 버스를 타는데 이놈이...한번 놓치면 30여분은 기다려야 한다죠..ㅡ_ㅡ
    게다가 가는건 그것뿐이라...호호홀;;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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