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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3.08 09:56
    No. 1

    1. 설풍요.. 발차기의 명인이 좋아요.. 왠지 힘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 씀씀이... 보경운 보다는 등장 횟수가 적지만...
    이 책에서 너무 무거운 것을 받쳐 주는 것이 십대고수 풍 입니다...
    그래서 책 제목도 풍 다음에 운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지금도 하늘을 날아가는 절세 보법의 풍이 생각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3.08 10:27
    No. 2

    저는 무공은 풍이 좋지만~
    그 보경운의 분위기... 케릭터는 보경운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3.08 12:56
    No. 3

    보경운 -_-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3.08 13:27
    No. 4

    보경운이 그넘야죠? 폼 무쟈게 잡을 거 같은 캐릭터....
    그저 그놈이 좋습니다. 역시나 분위기가... ㅋㅋㅋ
    설풍도 좋아하긴 하지만 음....자주나와야 정이 든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3.08 13:37
    No. 5

    선량하고 우수어린 분위기에 항상 묘한 표홀함을 몰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섭풍도 좋습니다.
    그러나 보경운의 장중함과 카리스마가 더 마음에 드는군요.^^
    저는 단연 雲, 보경운입니다.
    그 넘의 절세호검과 배운장은 그야말로 무지막지 가공함의 힘이 느껴지지요.
    그리고, 초반에 그 넘이 보여주었던 패도적인 기질과 반골기질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서리...ㅎㅎㅎ

    나이가 들면서 많이 침중해지고 무명과도 같은 담담한 관조적 분위기마저 소유하게 된 보경운입니다만, 역시 그의 힘과 카리스마의 이미지는 보경운이 섭풍보다는 한 수 정도 위라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게 만듭니다.

    근디, 여성들은 보경운보다는 섭풍을 좋아하던디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3.08 14:13
    No. 6

    섭풍이 아닌가요? 설풍이 아니라 섭풍인걸로.. 하여튼 설풍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3.08 21:14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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