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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03.16 19:43
    No. 1

    네 바로 제친구들이.-_-그런짓을 안그래도 솔로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3.16 20:50
    No. 2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건너편에 KFC 가게 2층이 보이더군요.
    전면 유리라서 훤하게 보였습니다.
    저는 6층이었고 거기는 3층 정도의 높이 였습니다.
    밑에서 아래를 보니까 잘 보였겠죠.

    커플 하나가 전면 유리를 마주보며 햄버거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남자가 여자 입술을 먹고,
    급기야 남자 손이 여자 가슴을 덮었습니다.

    ㅡㅡ;;

    실제 있는 일.. 모두 넋이 빠져서 보고있었지요.
    아,, 쓸쓸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16 21:13
    No. 3

    풍기문란이라는 죄가 있지요...

    이게 국가마다 자신들의 도덕적 가치관으로 정하는 것인데....
    우리 나라는 급격히 가치관이 변모하는 사회인지라....
    그런 면에서 충돌을 하지요....

    머...심하지만 않으면 그리 나쁘게 보고 싶지 않습니다.
    겉으로만 고상한 척, 깨끗한 척 하는 넘들이 쌔고 쌨으니까요...

    얼마 전, 또라이 검사 애들 보세요....
    걔네들...휴식시간에도 폭탄주 먹고 룸살롱 가서 더 심한 짓도 서슴치 않지요....

    머...제 눈앞에서 그러면...저는 즐겁게 보는 편입니다...^_^
    얼마나 잘하나, 얼마나 즐기나 관찰도 하면서...

    아...고무림 어린 동도들에게 권장사항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사랑은 은밀한 재미가 있는 것이 좋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예류향
    작성일
    03.03.16 21:18
    No. 4

    뚫어지도록 쳐다보는게 좋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3.16 21:25
    No. 5

    그럴땐 더욱 집요하게 쳐다봐주세요
    양심이 있다면 미성년자가 보고있는데서, 더 심하게 나가진 않겠지요
    그러다가 안 멈춰도 뭐, 눈이 즐거우니 좋은...-_-

    요즘에 길거리 나가보면 그런일 허다하죠 뭐(자주 목격합니다)
    아직도 이런사람 있나요? 가 아니라 아직도 저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정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3.16 22:17
    No. 6

    버들아... 넌 여자치고 꽤 밝히는구나...
    (혹시 남자 아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3.16 23:07
    No. 7

    음..검마가 아직 세상에 눈이 어두워, 잘 모르는 모양이구나..
    그런게 있단다...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3.16 23:08
    No. 8

    후후후......
    괜찮습니다.
    우리에게는 만인의 누님..............

    메텔 누님이 게십니다!!!
    철이 녀석! 너 혼자에게 메텔 누님을 빼앗길 수는 ,
    [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3.17 18:36
    No. 9

    메텔의 머리를 보셨습니까.. 사실 그 긴모자의 원인은.. 대가리의 위 아래가..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3.17 21:57
    No. 10

    ㅋㅋㅋ 서울역에 큰아버님 배웅하러 나갔더니....

    한 남녀가 대합실에서 입술박치기를 진하게 하고 있더라...

    내가 그걸 보면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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