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21줄의 댓글을 달았건만, 허무한 디비에러.....ㅜ.ㅠ 덕화님, 아무튼 님의 식상함이 좋은 책을 만나셔서 갈증과 함께 좀더 재미있는 무림 생활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디비에러라니....초우님의 심정을 알듯..(나하고는 비교가 안돼시겠지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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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있고 경험있는 30대 중반아자씨들이 멋진데 >>.<<;;;;; (사실은 여주인공들이 훨씬더...쿨럭...)
덕화님...혹시 탤런트 이덕화씨일까 하고 봤더니...나이를 봐서는 아닌 듯 하군요...^^ 음...집탐 오세요...^^ 많은 분들과 무협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답니다..^^
-_-;; 역시 집탐맹주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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