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2M라면 뭐 몇 핀 몇 핀 하는식이겠군요 16핀 32핀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막상 램값만 8만원이라면 아무리 봐도 그 아쟈씨가 바가지
쒸웠거나, 구하기 힘들기에 그려도 서비스센터라고 해서 이래저래
모아둔 예전 골동품 된것중에 그 컴퓨터의 메인보드에 맞는 램을
이래저래 맞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사실 예전거 구하기 힘들긴
힘들죠....일반적으로 컴퓨터가게를 하시는분이 아니라면요.
요즘은 DDR이란 명칭이 붙죠 램앞에. 램값 솔직히 올랐다 내렸다...^^;
최근 DDR256이 8만원정도에 거래되더군요...512는 그 두배에서
왔다갔다고, 무엇보다 동영상이나 실시간 방송은 램도 램이지만
방송국 서버가 원활이 돌아가야 안 끊긴다는^^;;;
하드의 프로그램도 웬만하면 복구해주는걸 쉽게 구할 수 있기에 인터넷만 되면 그리 맘 조릴 필요 없답니다....^^
횡설거렸습니다...지송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RAM->RadomAccessMemory
SDRAM - Synchronous DRAM. 메인 메모리와 CPU간의 전송 속도를 100또는 133MHz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입니다. 예전의 CPU의 클럭속도는 100MHz정도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이 시절 CPU의 내부 클럭속도와 맞추기 위하여 나온 램이었죠.
DDR DRAM - Double Date Rate DRAM. SDRAM의 DDR이라는 기술을 도입하여 만든 메모리입니다. DDR은 한 클릭에 두개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한 기술로서, 이론상 기존의 클럭속도의 두배의 속도로 데이터를 보낼 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는 210MHz, 270MHz의 두 가지종류가 나와있습니다. AMD CPU나 나중에 나온, P3의 내부 클럭속도가 이정도가 되었지요.
RDRAM - Rambus and Direct RAMbus. 램버스사에서 1999년 초에 개발된 기술로, 3D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운영등과 같은 인터페이스의 발전에 따라 새로 나온 기술입니다. 이전의 SDRAM, DDR DRAM보다 더욱 향상된 성능을 자랑하죠~ 클럭속도는 400MHz 정도가 됩니다. 이는 P4 CPU의 내부클럭속도와 맞먹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상 Naver의 debussy-min님의 글이었습니다....더 버벅거리게 달아놓은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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