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어제 저런글을 보았땁니다 그래서 화가났찌요 아니 추모클럽에 저런글 올리고 광고글을 올리고 저주글을 올리고 제가 너무나 화가나서 욕을 하고야 말앗찌요 욕을 안할려고 생각했었는데 욕이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어제는 정말로 저런사람들 만일 내눈에 보인다면 패버리고싶을정도로 얄밉더군요...아 죄송...화를내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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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럴수가...ㅡㅡ; 그런데.... 통신어는 조금 자제를 해주심이....^^;
저런것들 죽이고 싶다... 죽이고 싶다... 죽이고 싶다...(저주하는중...)
중앙로로 저 사람들을 보내주면 됩니다. 아니면 근처 학교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대구교육대학교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분향소 앞에서 피 흘리게 만들어줄 사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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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가지만 공감은 할수 없는 일들 이로군요.. 그나마 좀 머리가 큰 애들이 둘정도는 되는것 같지만..
그리고 저 아이들이 저런 말을 할수 있는건, 대구 참사로 눈물을 흘려보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각박하다고 밖에는 말할수 없는, 흠. 그 방송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고 얘기들을 해줬다면.
욕이 너무 많은데 자제점 해주시지....
저는 TV에서 지하철 참사보다가 눈물이 흐르려고 하는거 저의 동생들과 어머님이 놀릴까봐 꾸욱 참고야 말았죠. 그러나 눈시울이 붉어지는것은 못참겠더군요.
공감이란 말이 허해지는군요.... 뭔가 방향이 어긋난것같지만 사고 속보는 맨날 나오는게 아닌데 맨날 보는 걸 보는 것보단 낫지 않았을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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